2022 서울거리예술축제. (9.30 ~10.2 서울광장, 노들섬)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 작품으로 대표인  안재현 배우가 출연하여 장대에 줄을 이용해 수십개 벌룬을 매달아  거대한 벌룬트리를 완성하고 출연자는 스러진다는 스토리이다. 9.30 서울광장  도서관 후편에서 .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9.30 ~ 10. 2 까지 "2022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서울광장과 노들섬에서 개최하고있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대형작품과 대중성 있는 작품들로 거리예술, 서커스, 미디어아트 등 예술적 상상력으로 결합한 여러 장르의 예술작품을 선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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