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노웅래 의원과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노웅래 의원과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1) [사진 /오훈 기자]
노웅래 의원과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노웅래 의원과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 [사진 /오훈 기자]
노웅래 의원과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노웅래 의원과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3)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금속노련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삼성그룹 인사 국감 증인채택 불발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과 이상훈 의장은 삼성전자 기흥공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와 관련해 증인으로 요구됐지만, 여야 간사간 협의 과정에서 누락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