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여야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실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관련해 회동 후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 국회, 국정감사부터 실시간 유튜브 중계 확대 운영 예정
- 유승민, 대통령실과 여당 향해 "국민 개·돼지 취급 중단하고 사과해야"
- 김두관, 박진 해임건의안 가결에 "20년만에 그대로 돌려드렸다. 이것도 정치"
- 주호영 "文, 감사원 서면 조사에 무례?...과민반응 오히려 의심스럽다"
- 주호영 "민주당이 '정쟁 국감'을 하더라도 우리는 '정책 국감'을 해달라"
- 박홍근 "김문수 역대급 망언, 대놓고 편드는 여당이 더 충격적"
- 박홍근 "24일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반드시 처리"
- 주호영, 국정조사 보이콧 여부에 "민주당 조치 보고 입장 정할 생각"
- 박홍근 "尹정부, MB 사면 위해 김경수 끼어넣기 시도…구색 맞추기"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