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해 만든 RMR인 산채나물비빔밥, 버섯들깨미역국밥과 흑임자 죽으로 구성한 한상 차림. (사진 / 강민 기자)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해 만든 RMR인 산채나물비빔밥, 버섯들깨미역국밥과 흑임자 죽으로 구성한 한상 차림. (사진 / 강민 기자)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해 만든 컵밥 4종과 죽 4종이 두수고방에 진열돼있다.(사진 / 강민 기자)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해 만든 컵밥 4종과 죽 4종이 두수고방에 진열돼있다.(사진 / 강민 기자)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해 제작한 컵밥과 죽 8종 중 평소 잘 맛보지 못한 유니크한 텍스처를 경험할 수 있는 수수팥범벅.(사진 / 강민 기자)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해 제작한 컵밥과 죽 8종 중 평소 잘 맛보지 못한 유니크한 텍스처를 경험할 수 있는 수수팥범벅.(사진 / 강민 기자)
이명원 오뚜기 마케팅실 과장이 두수고방과 오뚜기가 협업하게 된 이유와 관련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이명원 오뚜기 마케팅실 과장이 두수고방과 오뚜기가 협업하게 된 이유와 관련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강민 기자)
구현희 오뚜기 중앙연구소 5센터장이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해 만든 제품 특장을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 / 강민 기자)
구현희 오뚜기 중앙연구소 5센터장이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해 만든 제품 특장을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 / 강민 기자)
오경순 두수고방 대표가 그동안 오뚜기와 협업과정과 제품개발 히스토리를 밝히고 있다. 오 대표는 이날 다수가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데 힘을 보태는 의미에서 협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사진 / 강민 기자)
오경순 두수고방 대표가 그동안 오뚜기와 협업과정과 제품개발 히스토리를 밝히고 있다. 오 대표는 이날 다수가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데 힘을 보태는 의미에서 협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사진 / 강민 기자)
오경순 두수고방 대표가 이번 협업제춤의 하이엔드 버전 레시피를 선보이고 HMR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시연에 나섰다. (사진 / 강민 기자)
오경순 두수고방 대표가 이번 협업제춤의 하이엔드 버전 레시피를 선보이고 HMR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시연에 나섰다. (사진 / 강민 기자)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한 컵밥 중 산채나물비빔밥과 모듬버섯밥의 하이엔드 버전을 시연했다. 이 메뉴를 모티브로 제품이 탄생하게 됐다고. 오경순 두수고방 대표는 맛과 가격, 건강 사이의 세밀한 조율을 통해 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사진 / 강민 기자)
오뚜기와 두수고방이 협업한 컵밥 중 산채나물비빔밥과 모듬버섯밥의 하이엔드 버전을 시연했다. 이 메뉴를 모티브로 제품이 탄생하게 됐다고. 오경순 두수고방 대표는 맛과 가격, 건강 사이의 세밀한 조율을 통해 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사진 / 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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