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알리는 광화문광장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을을 알리는 광화문광장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광장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광장에도 이제 가을 시작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광장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광장에도 이제 가을 시작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광장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광장에도 이제 가을 시작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광장의 하늘은 높고 푸르다. 광장에도 이제 가을 시작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광장의 숲길에도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이 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광화문광장의 숲길에도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이 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름과 헤어지기 아쉬운 듯 일곱살 어린이는 광화문광장의 분수에서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를 즐긴다.   ​​​​​​​    사진/유우상 기자
여름과 헤어지기 아쉬운 듯 일곱살 어린이는 광화문광장의 분수에서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를 즐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9일 오후 광화문광장의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다. 태풍도 폭우도 더위도  가버리고 이제 하늘이 높고 푸른 가을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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