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길상사 빨간 꽃무릇이 자태를 뽑내며 유혹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가을 문턱에 들어선 17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 빨간 꽃무릇이 한껏 자태를 뽑내며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새벽에 온 비 덕분에 물방울이 송송 맺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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