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국립중앙박물관 (22.9.9~9.25)

바우덕이 풍물단의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박수가 쏟아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바우덕이 풍물단의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박수가 쏟아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바우덕이 풍물단의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박수가 쏟아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바우덕이 풍물단의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박수가 쏟아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바우덕이 풍물단의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박수가 쏟아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바우덕이 풍물단의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박수가 쏟아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바우덕이 풍물단의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박수가 쏟아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바우덕이 풍물단의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박수가 쏟아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서울 이촌동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의 테마로 9월 9일 부터 2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을 공연한다.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박물관 연못 앞 광장에서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어름(줄타기)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서주향 어름사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기에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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