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9월의 첫날인 1일 오전 경주시 양남면에서는 최고의 편의 시설을 갖춘 양남면주민회관 개관식을 갖고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이진락 시의원, 주동열 시의원, 오상도 시의원 등 내, 외빈 2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양남면주민회관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양남면주민회관 건립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가 후원해 건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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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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