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으로 개관식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풍물패거리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식전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으로 개관식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풍물패거리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신나는 풍물놀이에 이어 월성섹소폰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로 참석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있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신나는 풍물놀이에 이어 월성섹소폰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로 참석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있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양남면주민회관 개관 기념식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양남면주민회관 개관 기념식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양남면주민회관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양남면주민회관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9월의 첫날인 1일 오전 경주시 양남면에서는  최고의 편의 시설을 갖춘 양남면주민회관 개관식을 갖고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이진락 시의원, 주동열 시의원, 오상도 시의원 등 내, 외빈 2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양남면주민회관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양남면주민회관 건립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가 후원해 건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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