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스퀘어에서

조천희 대표이사가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천희 대표이사가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18일 모코엠시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18일 모코엠시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천희 대표이사가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조천희 대표이사가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신한제6호스팩과 코스닥 합병 상장을 추진 중인 IT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모코엠시스가 1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조천희 대표이사, 고재현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소개 및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7년 설립된 모코엠시스는 기업 내 각종 애플리케이션 간에 상호 연동이 가능하도록 데이터와 리소스를 교환 및 통합하는 연계솔루션, 문서중앙화와 클라우드 저장소를 통해 문서 자료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솔루션, 웹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복잡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지원하는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솔루션의 3개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모코엠시스와 신한제6호스팩의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8월 26일로 예정돼있으며 합병기일은 9월3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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