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회복만이 우리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대안, 분위기 쇄신 필요 할 때

한아건설 주식회사 김성배 대표이사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육성, 건설경기 연착륙, 신용불량자 지원 등 정부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4대 경제회생 대책’이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내수침체 장기화로 경제가 갈수록 활력을 잃고 있어 앞으로도 이들 대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 경제 활성화 등 우리내수 경제에 중추적인 건설경기가 급락하면서 7월에는 주택건설 지원강화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확대 등 건설경기 연착륙방안을 마련했으나 건설수주와 주택건설 실적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건설경기 역시 얼어붙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활성화, 신용불량자 해결은 근본적으로 내수 등 경기가 살아나고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돼야 풀리는 문제인데 건설경기가 활성화 되고 고용과 매매가 증대하면서 시중에 돈이 돌고 투자심리와 소비심리를 회복시키는 획기적인 건설경기 살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우리경제를 살리는 한축으로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한아건설주식회사(02-2615-9402) 김성배 대표이다. 소비심리회복이라는 분위기 쇄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부동산 시장의 투자의욕이 꺾여 건설경기 와 내수 불황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는 한아건설주식회사 김성배 대표이사는 “정부의 정책적인 힘에 영향을 받은 만큼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게 요구 된다”라고 말한다.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생산요소의 크나큰 줄기인 건설 경기 회복에 정부의 대안과 일관된 정책 흐름이 무엇보다도 중요 하다” 는 김성배 대표는 여기저기서 “어렵다! 어렵다!”는 말과 분위기가 오히려 우리경제를 좀먹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언론과 매스컴은 희망적인 경제 회생의 방안을 전하기보다는 부정적인면을 부각시켜 소비심리를 위축하며 우리경제를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며 “홍수 같은 광고를 내보내는 열정으로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해야 할 것”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한다.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나 근로자들은 돈이 없어서 안쓰기 보다는 미래에 대한 불안심리 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이라는 “김성배 대표는 우리경제의 동맹경화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소비심리회복이라는 분위기 쇄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김성배 대표 역시 우리경제의 큰 동맥인 건설경기회복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경제의 한축으로 자신의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향 보길도의 티 없고 순수한 정서와 어머니의 사랑이 자신을 버티게 해 완도 보길도 예송리에서 태어난 김성배 대표는 아남정밀에 입사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찢어지게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내면서 “가난한 생활은 내 시대에서 끝내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직장 생활이었지만 차차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면서 섬소년의 마음속에는 무엇인가? 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대지를 다지고 골조를 세우고 완성된 건물속의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인간의 아름다운 생활을 영위하는 것처럼 “하나하나의 최선을 다한 과정을 통한 만족한 결과물에 보람을 느낀다.”는 김성배 대표는 어려운 유년시절덕에 그만큼 성취의욕이 높았다. 대지에 건물을 세우고 건물내부의 공간을 활용하는 건축물을 아름다운 조각품이라고 말하는 김성배 대표이사는 완도 보길도의 아름다운 정서를 도시에 세우고 싶었다. 자양동 우성건설625세대, 성수동 현대건설 216세대, 하남덕풍동라인건설 386세대, 독산, 은평, 고척2지구 등의 건설과 광명5동, 보라매주택조합, 부천 심곡 본동 주상복합, 등 일일이 헤아릴수 없는 12년간의 세월은 지금은 주마등같이 지나가지만 한번도 고향 보길도의 아름다운 정서를 잊지 않았다. 93년 설립한 한아건설 주식회사 김성배 대표는 주택건설을 축으로 재개발, 재건축, 주택조합 업무 대행으로 사업을 펼치면서 특히, 상대 시공사의 부도로 사면초가의 위기를 겪었던 우성건설과 함께 했던 자양동625세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한다. 어찌 기억나는 것이 그것뿐 이겠냐?는 김성배 대표는 매번 어려 웠기에 매번 최선을 다해왔다고 한다. 특히, 재개발을 하면서 주민과의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 해왔던 김성배 대표이사는 항상 고향 보길도의 티 없고 순수한 정서와 어머니의 사랑이 자신을 버티게 해주고 지혜를 줬던 가장 큰 힘이었다고 한다. 막걸리 한잔으로 그들과 동화 되어 간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어머니를 만났기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김성배 사장은 74세의 노모를 모시며 수차례의 수술과 잦은 병치례를 하면서 인상한번 구기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그것은 가난했지만 어머니가 주신 사랑이 더 컸기에 그것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준다고 한다. “재건축 현장에서 서민들을 만나면서 어리시절을 떠올리며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는 김성배 대표는 격한 상황속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 하며 막걸리 한잔으로 그들과 동화 되어 간다고 한다. 도시속에서 자연과 조화롭게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 준공에 매번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만 입주 후 그곳을 다시 방문했을 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입주민들의 미소에 가장 큰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김성배 대표는 고향 완도 보길도의 해맑은 정서와 어머니의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신은 존재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 한다. 태초에 선악과를 먹기전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자 현재 천왕동, 오류동 일대가 시계경관지구가 해제 됨에 따라 오류동에 확정된 8만 6천평의 수목원과 어울리는 주거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성배 대표는 항상 직원들에게 가훈이자 경영이념인 “ 진실하라, 그것이 세상을 떳떳하고 지혜롭게 사는 비결이다”라고 강조 한다. 때로는 자신에게 충언을 아끼지 않는 주택, 건설 사업팀 김상일 팀장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 또한 자신의 인생 선배로서 자신을 이끌어 줬던 김종협 전무의 공을 잊지 않는다. 태초에 선악과를 먹기전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서로를 무한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절실하다는 김성배 대표, 그의 고향 보길도의 아름답고 순수한 정서가 담긴 건축물이 늘기를 바라며 그의 노력이 우리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기를 기대해 본다. 발문 “ 무엇이든 개발업무에 따른 투자는 위험성과 수익성을 다 갖춘 어려운 것이다. 현존하는 부지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이는 아이디어를 여러 가지 각도에서 변환 시켜야 하며, 개발된 공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공간으로 승화 시켜야 함이 필수 요건이다. 전문적인 지식, 분석과 진단 능력, 대안 제시에 따른 현실적인 감각 마케팅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연구 노력해야 함을 느낀다.” “나는 스스로 꿈과 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고독한 결정자’라고 하고 싶다. 아는 길도 전혀 모르는 길을 걷는 자세로 12년간 회사를 운영 해왔다. 사업 방향과 결정을 하기 전에는 직원들과 테이블에 않아서 난상토론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의견을 다양하게 듣고 각자의 생각들을 다 털어 놓은 후에는 기본적인 방향을 설정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업무를 할 때면 때로는 경험 한 것도 불신해 버릴 때도 있었다. 이러한 과정은 담배 한개비를 더 입에 물고하였고...... 한층 더 성숙한 오늘의 나와 회사를 완성하였다.“ “절대 망각하지 않는 어머님의 사랑처럼 재개발, 재건축,(직장, 지역)주택조합의 업무 대행을 할 때면, 조합원들의 사업의 이해, 수익 증대 방법, 지역 싸이클의 분석 운영의 투명성, risk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이해 당사자들간의 의사 및 인격을 존중하면서 화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추진 해왔다. 태어난 곳이 청정 해역의 완도 보길도의 티 없는 섬이고, 그곳의 환경적인 영향도 많아서 접근 방식이 그러 했는지, 혼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횟수가 많았지만 결과는 한층 더 보람 있었다.” 문충용 기자 mcy@sisa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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