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국가고객만족도 맥주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오비맥주에 따르면 선전배경은 지난해 저 탄수화물 맥주 ‘카스 아이스 라이트’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6.9도의 ‘카스 레드’를 선보이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반영한 제품들을 출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맥주 업계를 선도해 온 것.
오비맥주는 톡! 쏘는 청량감의 20대를 위한 ‘카스’, 깊고 풍부한 맛의 ‘OB 블루’, 국내 맥주 중 알코올 도수가 가장 높은 6.9도의 '카스 레드', 저 탄수화물 기능성 맥주 ‘카스 아이스 라이트’, 프리미엄 맥주 시장 1위 ‘카프리’와 ‘버드와이저’ 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국내 맥주 시장을 견인해왔다.
이호림 오비맥주 사장은 “오비맥주의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와 제품 관리, 향상된 고객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