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4일부터 43거래일 연속 순매도세
40년 만에 3000선 넘은 국내 증시에 악영향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유가증권시장에서 43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의 전체 자산배분계획 중 국내 주식 비율을 맞추기 위해 조정하고 있다는 것이 증권가의 시각이지만 ‘동학개미’들과 정치권은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취재 / 임솔 기자, 영상편집 / 공민식 기자
취재 / 임솔 기자, 영상편집 /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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