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글래드호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생수업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생수업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환경부와 생수업계의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 협약식 [사진 / 오훈 기자]
환경부와 생수업계의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 협약식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환경부와 생수업계의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 협약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농심 이영진 부사장, 동원에프앤비 김재옥 대표이사, 로터스 박시우 대표이사, 롯데칠성음료 장학영 전무, 스파클 전동훈 대표이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김정학 사장, 코카콜라음료 박헌영 전무, 풀무원샘물 조현근 대표이사, 하이트진로음료 조운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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