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양금희 의원, 허은아 의원, 전주혜 의원, 윤주경 의원이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양금희 의원, 허은아 의원, 전주혜 의원, 윤주경 의원이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양금희 의원, 허은아 의원, 전주혜 의원, 윤주경 의원이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양금희 의원, 허은아 의원, 전주혜 의원, 윤주경 의원이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양금희 의원, 허은아 의원, 전주혜 의원, 윤주경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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