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강산 기자] 1월 1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이 국회사무처가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했던 산업재해 유족들에게 국회 청사 출입 제한 조치를 내린것과 관련해 브리핑을 통해 "농성 기간 중 국회 본관 화장실 이용 제한으로 인권을 뺏더니 이젠 국민의 권리를 뺏으려고 작정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유감을 표했다.

영상취재/편집 /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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