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Nancy Pelosi)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뉴시스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뉴시스

[노병한의 2021미국國運] 2021년 1월 6일, 대통령 선거인단을 인증하기 위한 [美연방 양원(兩院)·상하원합동회의]를 개최하기 전에 DNI(국가정보국)에서 공식적으로 [2020년 미국대선은 외세개입으로 인한 사기선거라고 규정된 DNI보고서]를 의회에 보고하였다고 알려졌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상하원합동회의] 대통령선거인단 인증절차를 마침으로써 낸시 펠로시 美하원의장 및 이에 가담한 의원 전원은 국가반역죄가 성립하게 되었다고 알려졌다.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1940년생)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이 2021년 1월 9일(미국시각)에 국가반역죄로 긴급체포 되었다고 일본발 단독 뉴스가 전파를 탔다. 펠로시는 군사법정에 넘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월 6일 시위대의 국회의사당 진입 사건 당시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분실한 자신의 랩탑(노트북) 안에 민주당이 해체될 만큼의 가공할 비밀정보가 담겨 있는데 이 랩탑(노트북)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미래문제·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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