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일 美대선 선거사기 의혹…미국 비영리단체인 ‘Nations in Action’의 폭로

노병한 칼럼니스트
노병한 칼럼니스트

[노병한의 2021 미국國運] “선거무결성 및 정부의 투명성을 위해 세워진 미국 비영리단체인 Nations in Action”이 2020년 11·3일 美대선 선거사기에 가담한 이탈리아 세력과 함께한 몸통들을 폭로한 내용과 함께 [자유포커스 이진실 기자의 보도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020년 11월 18일부터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있는 미국 수사 소식통에 따르면 이탈리아 방위산업체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의 기술을 이용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표를 조작한 몸통들이 로마 주재 미국대사관임을 밝히는 증언이 나왔다고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라는 방위산업체는 최대 주주인 이탈리아 재정경제부가 31%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수십억 달러의 연간 수익 중 절반 이상을 미국 기반 자회사로부터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데럴 인콰이어(Federal Inquirer)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20년에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와 10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산업회사이며 국방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디알에스(Leonardo DRS)의 CEO 윌리엄 3세는 클린턴 행정부 당시 회사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군 IT담당자였던 아르투로 엘로는 2021년 1월 6일 로마 연방법원에서 이탈리아 페스카라의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에서 근무하던 중 그들은 미국대사관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지시로 데이터 교환 작업을 하였고, 이들은 사이버전쟁에서 사용하는 레오나르도(Leonardo)의 첨단 군사장비 위성 중의 하나를 활용해 조작된 표를 프랑크푸르트 서버와 미국으로 다시 전송했다고 증언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로마 연방법원의 증언대에서 성경에 선서를 하고 이와 같은 충격적인 증언을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독일 도미니언서버가 바이든이 선거를 훔치는 것을 돕기 위해 이탈리아 페스카라에 위치한 레오나르도(Leonardo) 컴퓨터 시스템과 군사위성을 사용하는데 성공했음을 증명하는 계획의 개요를 설명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레오나르도(Leonardo)에 대한 최근의 해킹 보도가 어떻게 그들의 흔적을 덮기 위해 조작되었는지도 상세하게 로마 연방법원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충격적인 증언은 미국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을 위한 에릭쿠머의 행동, 독일 푸랑크푸르트에서 도미니언의 서버를 보호하고 부정선거의 증거를 없애기 위한 CIA의 공격, 그리고 현재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Leonardo) 방위산업체에서의 행동 사이의 다양한 점들이 연결을 보여준다고 했다.

레오나르도(Leonardo)는 세게에서 10번째로 큰 방위산업체이며 유럽에서 3번째로 큰 회사로 방위산업체 부문의 매출이 연간 매출의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헬리콥터, 항공기, 항공구조, 전자, 사이버보안의 5개 부서로 구성된 기업체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의 CEO인 Alessandro Profumo는 과거 Gentiioni정부에 의해서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의 CEO에 임명되었고, 이어서 주세페 콘테(Giuseppe Conte) 현재의 이탈리아 총리에 의해서도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의 CEO에 게속해 임명된 인물로 알려졌다.

Alessandro Profumo는 최근 이탈리아 법원에 의해 은행업무 위반으로 6년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탈리아 주세페 콘테(Giuseppe Conte) 총리는 민간사업자체제로 운영되고 있던 이탈리아 광대역통신망 사업을 독점적 지위를 가진 단수의 공공사업자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대 통신업체인 텔레콤 이탈리아의 관련 자회사와 또 다른 통신사업자를 합병해 새로운 공기업을 만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탈리아 정부의 공적공기업 신설 추진은 이외에도 여러 영역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잇어 많은 잡음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선그룹 베네통의 자회사를 공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국적 항공사 알이탈리아를 국영화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일려졌다.

결과적으로 이런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를 통하여 이탈리아 주세페 콘테(Giuseppe Conte)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막으면서 국제 쿠테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의혹의 중심 인물로 알려져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선거무결성 및 정부의 투명성을 위해 세워진 미국 비영리단체인 Nations in Action]의 폭로에 따르면 조작된 데이터는 이탈리아 북부의 주(州)인 베네토를 경유하고 로마주재 미국대사관을 통한 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시 로마로 전송되었다고 폭로했다.

이렇게 여러 단계를 거친 조작된 데이터들은 미국 시민들이 차기 대통령을 위해 투표한 투표들을 바꿔치기하고 뒤집었다고 폭로했다.

로마가 미국의 헌법적 위기를 불러오는 국제사기 유권자 사기 선거부정을 계획하는데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고 폭로했다.

2020년 11월 3일 밤, 이탈리아 시각으로 아침 8시쯤 CCTV에서 가져온 공식 비디오에서 볼 수 잇듯이 여러 주요 경합주(州)에서 투표 집계가 동시에 중단된 사태가 있었고 이런 사실은 미국의 전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던 바가 있었다.

선거사기가 이미 널리 퍼진 그 시점에서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의 해커들은 트럼프가 매우 크고 예상치 못한 표를 많이 얻어 바이든보다 크게 우위에 섰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그들이 행한 선거조작 수준으로는 트럼프를 패배시킬 만큼 충분치 않았으며 헛수고였다는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 큰 조작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에 개입된 인물은 시칠리아 태생인 이그자니오 몬카다, 레오나르도 스파(Leonardo SPA)의 자회사인 FATA SPA의 CEO…그는 이탈리아·베이징·비즈니스협회, 이탈리아·이란·비즈니스협회, 이탈리아·카타르·비즈니스협회와 비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로 여겨지고 있는 인물이다.

[선거무결성 및 정부의 투명성을 위해 세워진 미국 비영리단체인 Nations in Action]의 폭로에 따르면 몬카다는 이탈리아에서 8개월 동안 미국의 선거를 해킹할 계획을 꾸민 핵심 인물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탈리아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의 사이버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대기업의 참여가 없었다면 이런 사기행각은 진행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11·3일 美대선의 개표에서 새벽시간에 바이든에게 급등했던 개표는 이탈리아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대사관의 고위직원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의 승리를 확보하기 위해 해킹을 조정하고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행동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폭로되었다.

현재 이탈리아 주재 미국대사는 루이스 아이젠 버그(Lewis Eisenberg)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서분리에 매우 비판적이며 골드만서킷과 연결된 신시오니스트(NewZionist)그룹들과 매우 가까운 인물로 알려졌다.

루이스 아이젠 버그(Lewis Eisenberg)는 미국 금융가이자 투자자이며 세게적인 사모펀드회사인 Granite Capital Internationnal Group LP를 공동 창립하고 이끈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또한 그는 2001년 9월 11일 포트 오피스가 운영하던 세계무역센터 공격 당시에 뉴욕과 뉴저지의 항만청 의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기 며칠 전에 미국 정보기관의 고위관리 3명은 피우미치노의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공항에 도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CIA요원에 따르면 3명의 정보요원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선거개표 중단기간 동안 해킹 작전을 조정하기 위해 Viaveneto에 잇는 미국대사관에 머물렀다고 알려졌다.

‘네이션스 인 액션’은 보도 자료를 통래 이 증언이 바로 ‘미국을 무너뜨리려는 완벽한 계획이 비상한 자원과 세계적인 개입으로 실행되었다는 점’이 바로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증거인 셈이라고 전했다. 이제 미국인들과 선출된 관료들은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정말로 도둑맞았다는 증거를 가진 셈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모든 연방정부기관에 로마대사관의 모든 내부통신·장비·문서 등을 봉쇄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는 우리가 ‘정의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의 이름으로 멈출 쿠테타’라고 [행동하는 국가대표]인 Maria Strollo Zack이 밝혔다.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미래문제·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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