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많은 눈이 내리는 서울 아파트 단지에서 어린이들이 부모와 같이 나와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모처럼 많은 눈이 내리는 서울 아파트 단지에서 어린이들이 부모와 같이 나와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가족이 아파트 단지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가족이 아파트 단지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어린이가 눈위에 앉아서 눈사람을 만들며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어린이가 눈위에 앉아서 눈사람을 만들며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요즘 외부 출입을 거의 못하던 어린이들이 모처럼 많은 눈이 내리자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와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요즘 외부 출입을 거의 못하던 어린이들이 모처럼 많은 눈이 내리자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와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모처럼 많은 눈이 내려 하얀 눈으로 뒤덮힌 아파트 단지 풍경.    사진/강종민 기자
모처럼 많은 눈이 내려 하얀 눈으로 뒤덮힌 아파트 단지 풍경.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 경상, 제주도까지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서울도 6일 밤 많은 눈이 내리자 아파트 단지마다 어린이들이 부모와 같이 아파트 놀이터로 나와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였다.

특히 요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외부 출입을 거의 못하는 어린이들이 모처럼 많은 눈이 내리자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와 신나게 뛰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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