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공민식 기자] 1월 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 아래로 떨어진 것과 관련 "확산세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사적 접촉을 통한 감염이 유행을 주도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 난관을 헤쳐가기 위해 방역강화조치에 조금 더 협조해 달라" 이 같이 말했다.

영상편집 /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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