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공민식 기자] 21년 1월 5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 연맹은 "정부는 유독 실내체육시설에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며 "벼랑 끝에 내몰린 실내 체육업이 이제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국회에 형평성과 실효성을 갖준 방역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영상취재 / 오훈 기자. 영상편집 /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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