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월 4일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아동학대로 1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정인양 사건과 관련 "정인이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정인이에게 미안함 마음"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진상규명을 통해 이 사건의 책임자에게 엄벌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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