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신축년 2021년 새해 첫날 1월 1일 오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글자 그대로 황홀한 한폭 그림이다.

구름사이 내려오는 석양빛이 한강에 채색되어  또 다른 그림을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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