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고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고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강상욱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국정농단 공모 혐의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이부회장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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