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속 작은 중앙아시아라고 불리는 서울 중구 광희동에 중앙아시아 국가의 전통 상점들이 골목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은 비교적 규모도 크고 15년 동안 우스베키스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속 작은 중앙아시아라고 불리는 서울 중구 광희동에 중앙아시아 국가의 전통 상점들이 골목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은 비교적 규모도 크고 15년 동안 우스베키스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