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는 천막농성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는 천막농성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는 천막농성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는 천막농성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사)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등 7개 장애인 단체가 주최하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장애인수용시설 신아원 '긴급탈시설' 이행촉구 천막농성 기자회견이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정문앞에서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주관으로 열렸다. 

지난 26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신아원에서 40여명의 거주인과 종사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신아원은 코호트 격리된 상태로 언제나 집단감염에 취약한 상태임으로 근본대책인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는 천막농성 기자회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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