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회의에 참석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과 이헌 변호사가 회의 도중 퇴장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회의에 참석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과 이헌 변호사가 회의 도중 나와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회의에 참석한 이헌 변호사가 회의 도중 퇴장하며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회의에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회의 도중 퇴장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 / 권민구 기자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회의에 참석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회의 도중 퇴장하며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회의에 참석한 이헌 변호사가 회의 도중 퇴장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 권민구 기자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6차회의에 참석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과 이헌 변호사가 회의 도중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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