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12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장태서 정의당 대변인이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 부친이 보도 무마 조건으로 3,000만원을 주겠다며 죽을 때까지 같이 가자는 발언은 마치 조폭 영화의 대사인듯 들렸다"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 대변인은 "돈 3,000만원으로 덮으려고 시도한 것은 전 의원의 비위 의혹이었다"고 지적했다.

영상취재 /편집 / 권민구 기자
영상취재 /편집 / 권민구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