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12월 1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정의당 장태수 대변인이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의당의 진심을 의심하는 판별과 관련해 논평을 했다.

영상취재/편집 / 권민구 기자
영상취재/편집 / 권민구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