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열린 국민의당 제59차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2월 10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당 대표는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에서 고수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단독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두고 "오늘은 4년 전 대통령 탄핵 때보다 더 불행한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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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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