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 미국을 중심으로 대통령 선거결과 대반전의 현상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암시해주는 증거인 셈

노병한 칼럼니스트
노병한 칼럼니스트

[노병한의 미국 2020國運]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12월 2일 오후 [대통령의 최우선 책무는 헌법수호]라는 타이틀의 46분짜리 연설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연설 초반 그는 "내가 발표할 가장 중요한 연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을 뽑는 이번 대선은 개인의 당선 여부를 떠나 미국의 선거제도 그리고 헌법과 입법원칙을 어떻게 보호하느냐의 문제이며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연설문에서 대선기간 일어난 부정행위를 이야기했다. 그는 이러한 체계적인 대규모 부정행위가 사실상 미국 제도를 향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최고의 책무는 미국의 법과 헌법을 수호하는 것”이라며 “이는 왜 내가 우리의 선거시스템을 보호하기로 했는지에 대한 이유이며, 이 시스템은 현재 체계적인 공격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6~8개의 경합주(州)에서 중대한 위법 혹은 철두철미한 선거사기·선거도둑질이 발생했으며 미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대량의 투표지가 순식간에 쏟아져 나왔지만 그 표가 어디서 왔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은 알고 있지만 보도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주류 언론들이 사실 보도자체를 거부하고 심지어 모든 것을 은폐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도미니언의 배후에 중공과 이란 등의 그림자가 있다는 증거는 이미 드러났다. 만약 미국 대선의 데이터가 정말 외국에 유출됐다고 법원이 인정하게 되면 그건 반역(叛逆)이다. 2020년 12월 2일 46분짜리 연설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행위 기업에 대한 선전포고는 대선뿐만 아니라 미국 그리고 정의를 탈환하는 ‘반역토벌격문(叛逆討伐檄文)’이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46분짜리 ‘반역토벌격문(叛逆討伐檄文)’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와 우주를 향해 전파를 타고 있는 거의 백주의 대낮 동시간대에 미국의 하늘에서 유성(流星)이 비처럼 쏟아지는 엄청난 유성우(流星雨)의 빅(Big)쇼가 펼쳐졌다고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2020년 12월 2일 오후) 시각과 거의 동시에 뉴욕주 상공에서 갑자기 거대하고 우렁찬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해졌다. 또 메릴랜드주·미시간주·오하이오주·펜실베이니아주·버지니아주 그리고 이웃나라인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대낮에 유성이 하늘에서 폭발해 나타나는 엄청난 규모의 섬광(閃光)과 불빛을 목격했다고 전해졌으며, 이와 관련해 수백 건 가까운 제보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성 관측팀은 이 유성이 뉴욕 상공의 대기권에 진입해 폭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유성은 약 9만 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22마일 상공에서 폭발했으며 폭발 당시에 매우 강렬한 섬광을 일으켰다고 나사(NASA)는 밝혔다.

동양의 사상 중에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사상은 우주와 지구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예컨대 하늘에서 나타나는 이상현상은 종종 인간의 세상에서도 큰일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해주는 징조라 여기는 게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사상이다.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사상은 인간의 완성은 초인간적인 천(天)과의 일치에 있으며, 이 일치를 위한 길은 천을 체득한 성인이 교시한다고 하는 교설(敎說)을 말한다. 이는 중국 사상에 있어서 공통적인 내용이다.

주역(周易)에서는 “천지와 그 덕을 합하고 일월(日月)과 그 밝음인 명(明)을 합하고 사시(四時)와 그 차례(序)를 합하고 귀신과 그 길흉을 합하여 천지와 혼연일체가 되어 같이 흐른다.”했다. 한마디로 하늘과 인간은 서로 동떨어진 관계가 아니라 하나라는 말이 곧 천인합일(天人合一)인 셈이다.

현재 미국은 마침 제46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大選)의 기간이다. 민주당 및 조 바이든 측의 캠프에서 불거진 대규모 선거부정 스캔들로 미국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는 시점이다.

도날드 트럼프 측의 캠프에서는 법정소송을 통해 선거부정의 다툼을 벌이고 있고, 미국 전역 50개 주의 주민들도 조 바이든 캠프의 부정선거 선거도둑질에 계속해서 항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상공에서 ‘유성이 하늘에서 폭발해 나타나는 엄청난 규모의 섬광(閃光)과 불빛현상’과 같은 우주현상은 미국이라는 인간 세상에서도 곧 그와 유사한 대반전의 현상이 일어날 것을 암시해주는 증거인 셈이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인물은 선거부정을 기획하고 획책한 바이든이 아니라, 미국의 국운(國運)을 융성시킬 국가의 최고지도자는 역시 트럼프라는 걸 하늘이 초대형 유성우(流星雨)의 빅(Big)쇼를 통해서 대반전의 드라마가 연출되고 있음을 암시해준 셈이다. 필자(노병한/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역시 9월 18일 시사포커스 기고칼럼에서 트럼프의 우세전망을 풍수역학적인 분석을 통해 밝혔으며, 11월 7일 바이든의 대선승리 선언이 나왔을 경우에도 여러 언론의 인터뷰를 통해 바이든의 승리선언은 무효가 될 것을 예측했고 2020 미대선의 승리자는 트럼프일 것을 예단한 바 있다.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미래문제·자연사상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