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주변과 더불어민주당사 주변

경찰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민주노총의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찰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민주노총의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찰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민주노총의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찰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민주노총의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찰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민주노총의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찰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민주노총의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찰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민주노총의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경찰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민주노총의 집회를 차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주변과 더불어민주당사 주변에서 민주노총 단체별 집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전파 우려로 경찰이 집회 참가 인원 통제 등을 위해 차벽과 안전펜스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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