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열린 국민의힘 원외 시도당 위원장 간담회

[시사포커스 / 공민식 기자] 12월 1일 열린 국민의힘 원외 시도당 위원장 간담회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보궐선거와 관련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선거는 우리 당이 다시 집권 동력을 얻고자 하면 반드시 이겨야 할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며 "이번 선거를 승리하지 못하면 당의 미래가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것을 다 걸고 개혁 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편집 /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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