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56차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1월 30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당 대표는 정부·여당을 향해 "권력을 쥐었다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 책임정치가 아니다. 그것은 독재정권이 하는 짓 이라며 총선에서 180석이라는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고 해서 그것이 민주당이 독주하는 국회 4년 문재인 연성 독재 5년 동안 무능과 무법에 대한 면죄부일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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