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

파리바게뜨 이명욱 부사장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구세군 1호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파리바게뜨 이명욱 부사장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구세군 1호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파리바게뜨 이명욱 부사장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구세군 1호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파리바게뜨 이명욱 부사장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구세군 1호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파리바게뜨 이명욱 부사장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파리바게뜨 이명욱 부사장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파리바게뜨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지난 2006년부터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끈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파리바게뜨 이명욱 부사장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 내 한국구세군으로부터 전달받은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해 모인 금액을 구세군에 전달할 계획이며 모바일페이, 신용카드 사용 증가에 따라 현금 기부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 ‘QR코드(제로페이)’가 삽입된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는 등 디지털 기부 방식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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