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

피살 공무원 전 부인과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피살 공무원 전 부인과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피살 공무원 전 부인과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피살 공무원 전 부인과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피살 공무원 전 부인과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피살 공무원 전 부인과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피살 공무원 전 부인과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윤성현 수사정보국장, 김태균 형사과장 등을 상대로 미성년자인 아들 대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신청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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