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옥련국제사격장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이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수 및 신인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이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수 및 신인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이 국가대표 선수 및 신인선수와 감독, 코치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이 국가대표 선수 및 신인선수와 감독, 코치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이 심재용 선수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이 심재용 선수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의 격려사를 듣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국가대표 선수들 (사진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의 격려사를 듣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국가대표 선수들 (사진 / 박상민 기자)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이 장애인사격 국가대표 선수 및 신인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을 찾았다. 

박강수 회장은 선수들에게 "코로나19로 어려운 훈련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주는 선수들과 감독·코치 및 선수 가족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 내년 다가오는 대회에서 열심히 훈련한 성과를 이루어 모든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해 돌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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