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덴마크에 있는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Blue Flag' 인증을 받은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사진/정유진기자)
덴마크에 있는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Blue Flag' 인증을 받은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사진/정유진기자)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인적 드문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가을 햇살이 따갑게 내려 쪼이고 있다.(사진/정유진기자)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인적 드문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가을 햇살이 따갑게 내려 쪼이고 있다.(사진/정유진기자)
여름날의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던 비치 바스켓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사진/정유진기자)
여름날의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던 비치 바스켓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사진/정유진기자)
완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도 이런 이국적인 파라솔이 비치되어 있다.(사진/정유진기자)
완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도 이런 이국적인 파라솔이 비치되어 있다.(사진/정유진기자)

[시사포커스/정유진기자]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있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인증하는 'Blue Flag'를 획득한 곳이다. 파도소리 들으며 맨발로 해변가를 걸어가면 발가락 사이로 소복소복 올라오는 유난히도 고운 모래때문에 끝없이 걷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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