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가을여행 8) 주암리 은행나무

1천500여년 추정 마을을 지켜온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사진/유우상 기자
1천500여년 추정 마을을 지켜온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사진 / 유우상 기자
1천500여년 추정 마을을 지켜온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사진/유우상 기자
1천500여년 추정 마을을 지켜온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마을 소재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는 나이는 약 1천500여년 정도 추정, 높이 23m, 가슴높이 둘레  8.6 m 로 예로부터 마을의 보호를 받고 또 전염병 돌때에도 은행나무 덕에 이 마을만큼은 화를 당하지 않고 무사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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