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가을여행 5) 무량사 단풍

천년고찰 무량사의 붉게 물든  단풍이 산사의 가을을 더 아름답게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천년고찰 무량사의 붉게 물든  단풍이 산사의 가을을 더 아름답게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천년고찰 무량사의 붉게 물든 단풍이 산사의 가을을 더 아름답게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천년고찰 무량사의 붉게 물든 단풍이 산사의 가을을 더 아름답게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천년고찰 무량사의 붉게 물든  단풍이 산사의 가을을 더 아름답게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통일신라때 창건된 충남 부여 외산면 만수산 기슭 무량사의 붉게 물든 단풍은 한층 아름다운 산사의 가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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