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국민의당 제52차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1월 12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당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기승전 검찰개혁을 부르짖는다고 정권의 치부가 감춰지는 것도 아니고, 부정과 비리를 숨길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며 "‘감싸는 자가 공범이고 감추는 자가 주범’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제발 그 입, 다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촬영 / 권민구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촬영 / 권민구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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