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1월 12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당 대표는 "모든 정권에는 공과가 있다. 심지어 부정적 유산이 더 많은 정권도 국민들이 기억하는 업적들이 있다"며 심지어 불행한 결과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이라는 업적만은 부정할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권한 지 3년 반이 지난 문재인 정권의 업적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 하겠다"고 덧붙었다.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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