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물든 단풍나무가 아름다운 색상을 뽐내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곱게 물든 단풍나무가 아름다운 색상을 뽐내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색감에 매료되어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색감에 매료되어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창경궁내의 춘당지에 곱게물든 단풍이 반영과 함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창경궁내의 춘당지에 곱게물든 단풍이 반영과 함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저마다의 색상을 뽐내고 있는 단풍나무. 사진/박기성기자.
▲저마다의 색상을 뽐내고 있는 단풍나무. 사진 / 박기성 기자.
▲고궁기와의 아름다운선 너머에도 가을 정취가 완연하다.  사진/박기성기자.
▲고궁 기와의 아름다운 선 너머에도 가을 정취가 완연하다. 사진 / 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입동이 지나고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전 코로나로 인하여 짜증나고 답답한 일상을 피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자 서울시내 고궁엔 많은 나들이객이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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