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1월 3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국회 운영위원회가 청와대 비서실 등 국정감사를 미뤘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불참을 통보한 것에 관련 "지난 29일 청와대 국감을 앞두고 전날 저녁 청와대에서 기관 증인 무더기 불참을 통보하더니 이번에는 미리 무더기 불참을 통보했다"면서 "어떻게든 자신들의 치부를 덮고 가겠다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이 같이 말했다.

영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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