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11월 2일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안 대표는 민주당의 재보궐 선거 관련 당원 투표에 관해 "모래 속에 머리만 파묻으면 자기가 안보일거라고 생각하는 덩치는 크지만 머리는 나쁜 타조처럼 책임 안 지려고 당원 속에 숨었습니다. 정말 눈곱만큼의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영상촬영 / 권민구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촬영 / 권민구 기자. 편집 / 박상민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