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단풍으로 더 아름다운 율곡선생의 학문정신 깃든 자운서원. 사진/유우상 기자
자운서원의 정문인 자운문. 사진/유우상 기자
빨간 단풍으로 더 아름다운 율곡선생의 학문정신 깃든 자운서원. 사진/유우상 기자
지금의 강의실 인 강인당. 사진/유우상 기자
빨간 단풍으로 더 아름다운 율곡선생의 학문정신 깃든 자운서원.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소재 '파주 이이 유적'은 지금 가을이 한창 깊어가고 있다. 조선 광해군 7년(1615)에 조선 중기의 대학자 율곡 이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지방 유림에 의해 창건된 자운서원(紫雲書院)은 빨간 단풍으로 더 아름답게 보여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