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진 '파주 이이 유적'에서 가을 주말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노랑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진 '파주 이이 유적'에서 가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노랑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진 '파주 이이 유적'에서 가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노랑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진 '파주 이이 유적'에서 가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노랑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진 '파주 이이 유적'에서 가을 즐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소재 '파주 이이 유적'은 지금 가을이 한창 깊어가고 있다. 이이 율곡선생과 신사임당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파주 이이 유적에는 율곡선생과 어머니 신사임당을 비롯한 가족묘와 자운서원, 신도비, 율곡기념관 등이 있다. 지난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깊어가는 가을 파주 이이 유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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