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지난 9월 1일부터 개방하여 많은 관람객을 유치한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 천만송이 천일홍' 꽃밭이 30일 로 개방이 종료된다. 코로나19 관계로 축제는 취소되고 일반 관람만 허용되었다. 천일홍 외에도 핑크뮬리, 댑싸리, 가우라 등 50여종의 꽃들이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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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지난 9월 1일부터 개방하여 많은 관람객을 유치한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 천만송이 천일홍' 꽃밭이 30일 로 개방이 종료된다. 코로나19 관계로 축제는 취소되고 일반 관람만 허용되었다. 천일홍 외에도 핑크뮬리, 댑싸리, 가우라 등 50여종의 꽃들이 심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