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천일홍 꽃밭으로 유명한 양주 '나리공원'  사진/유우상 기자
거대한 천일홍 꽃밭으로 유명한 양주 '나리공원'  사진/유우상 기자
핑크뮬리 꽃밭에서 한 관람객이 두팔 벌려 환호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댑싸리 와 천일홍 꽃밭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가우라와 천일홍 꽃밭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지난 9월 1일부터 개방하여 많은 관람객을 유치한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 천만송이 천일홍' 꽃밭이 30일 로 개방이 종료된다. 코로나19 관계로 축제는 취소되고 일반 관람만 허용되었다. 천일홍 외에도 핑크뮬리, 댑싸리, 가우라 등 50여종의 꽃들이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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