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사랑의열매 별관

개그우먼 김지선 씨와 남편 김현민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 씨와 남편 김현민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 씨와 남편 김현민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 씨와 남편 김현민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 씨와 남편 김현민 씨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진행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윤영석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가입식으로 개그우먼 김지선·김현민 부부는 서울 사랑의열매 300번 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33번째 부부아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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