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종합연습실

박호성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겸 상임지휘작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박호성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겸 상임지휘작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박호성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겸 상임지휘작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박호성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겸 상임지휘작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첫선음악회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Ⅱ' 연습공개 및 작품설명회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종합연습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제345회 정기연주회 2020 첫선음악회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II’는 오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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