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 우체국물류지원단 앞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조합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조합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조합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조합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조합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조합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 서울청본부 조합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우체국물류지원단 앞에서 분류작업개선 및 노동환경개선 등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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